다니엘, 어도어와 분쟁 중 근황 공개…확 달라진 프로필 분위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은 앞머리를 짧게 자른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다니엘은 중국의 대표적인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계정은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게시물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팔로워 수가 빠르게 증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은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히며,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청구 금액은 431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말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