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논문 표절 검사 공개…“표절률 1%”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석사 학위 논문의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 사진과 함께 표절 검사 결과 확인서를 게시하며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는 카피킬러 채널을 통해 진행된 논문 표절 검사 결과가 담겼으며, 표절률이 1%로 표기돼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석사 논문 합격으로 조기 졸업을 하게 됐다”며 학위복을 입은 모습과 논문 제본 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음은 박사”라는 글을 덧붙이며 학업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구혜선의 석사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로, 그는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영화 연출과 작곡, 회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납작형 헤어롤 제품 ‘쿠롤’을 론칭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