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선보여…‘하나로 내집’ 공식 오픈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12일 정식 오픈했다. 공공분양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온라인 견본주택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각각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통합해, 전국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지역, 평형, 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고,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핵심 정보를 동일한 형식으로 확인·비교할 수 있다. 단지별 정보를 오가며 확인해야 했던 기존 불편을 해소해 분석과 선택 과정의 효율을 높였다.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언제 어디서나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청약 준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은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