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아모띠, 결혼 근황 공개…“우승 상금으로 프러포즈”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크로스핏 선수 출신 유튜버 아모띠가 ‘피지컬:100’ 우승 이후의 결혼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아모띠는 7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47회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에 김동현, 광희, 던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장도연은 아모띠에게 “‘피지컬:100’ 시즌2 우승 상금을 특별한 곳에 썼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고, 아모띠는 상금 3억 원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아모띠는 ‘피지컬:100’ 시즌2와 최근 공개된 ‘피지컬:아시아’까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등장해 “헤어밴드를 안 하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아모띠는 우승 전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당시 여자친구와 결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프로그램 우승으로 상금을 받게 되면서 결혼을 결심했고, 이를 계기로 프러포즈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운동 수업에서 인연을 맺었다며 “아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현재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승 이후 삶의 변화와 함께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아모띠의 고백에 출연진들은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