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3주 연속 1위…누적 550만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주토피아2'는 8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불과 재'는 2~4일 63만647명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558만명이다. 흥행세는 돌아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전망된다. 5일 오전 7시30분 현재 '아바타:불과 재'는 예매 관객수 약 9만8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네이티리·설리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고,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우나 채플린 등이 출연했다.
'아바타:불과 재'는 4일까지 전 세계에서 매출액 10억8300만 달러(약 1조5600억원)를 기록 중이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로맨스 '만약에 우리'는 같은 기간 26만3926명이 봐 2위에 올랐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는 24만5523명을 추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808만8661명).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11만4948명·누적 65만명), 5위 '신의악단'(6만760명·11만명)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