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 업무, 창구에서 일부 재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을 찾은 시민이 창구를 통해 우편 업무를 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9시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멈췄던 우편 서비스 일부 업무를 창구 업무를 통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5.09.29.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