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UN 회의서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선언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고위급 국제회의’에서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팔레스타인을 승인한 국가는 150개국을 넘어섰다. 사진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고위급 국제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2025.09.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