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2종의 유해물질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출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업계 최다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08.18. /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