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김예원 변호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김예원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검찰개혁 법안 관련 공청회에서 진술을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2025.07.09.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