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겨울철 대비 주요시설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도갑사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사진 = 영암소방서)2026.11.0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소방서(서장 최진석)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대비해 주요 대형 시설 및 화재 취약 대상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진석 서장은 도갑사와 현대엔진 등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주요 시설물과 화재 대응 여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통사찰인 도갑사 방문에서는 주변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위험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평소 소방시설 숙지 및 반복 훈련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현대엔진 공장 관계자들에게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자체 초기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영암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의 평소 소방시설 숙지와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