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으로 18명 사망·27명 실종'"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 이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2026.07.0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은 남부 자포리자주의 코미슈바하(Komyshuvakha) 마을에 가해진 러시아의 공격으로 18명이 사망하고 27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민들이 인도적 지원품을 받고 있던 학교 건물에 공습 폭탄 10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이번 공습으로 1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이와 별도로 레기나 하르첸코 자포리자 시의회 서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격 이후 2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르첸코 서기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는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