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적극 지원… 해남·진도·완도 3개 군 물김 경매 정상화
▲박지원 국회의원사진 = 박지원사무실)2026.10.30,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본격적인 김 생산철을 맞이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진도·완도 지역의 물김 경매가 정상화되면서 어가들의 유통 및 폐기 우려가 해소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중단 위기에 처했던 해남·진도·완도 3개 군의 물김 경매가 30일부터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5일 진도 수품항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첫 곱창김 경매가 무산되면서, 물김 경매 중단 장기화로 인한 어가 피해 우려가 커진 바 있다. 물김 경매 중단이 지속될 경우 제때 출하되지 못한 물김의 대량 폐기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기영 진도수협장은 어가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박지원 의원 측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박지원 의원실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마른김 생산자연합회, 수협중앙회와 다각도로 소통하며 김 생산 어가의 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전달했다. 이에 해양수산부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고, 박 의원실의 거듭된 협조 요청 끝에 수협과 마른김 협회가 서로 양보하며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중단됐던 물김 경매의 즉각적인 정상화는 물론, 수협의 목포 마른김공장 운영 방안에 대한 상호 합의안도 함께 도출됐다.
박지원 의원은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기까지 수고해 주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마른김 협회장,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김뿐만 아니라 전복, 광어, 미역, 다시마, 톳 등 지역 양식 어가와 양식 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