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 제81주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사진 = 해남군산림조합)2026.10.2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이 지역 치안 협력과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23일 해남군산림조합에 따르면, 박동인 조합장은 지난 21일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서현우 해남경찰서장으로부터 경찰청장을 대신해 감사장을 전수받았다.
박 조합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해남군산림조합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태양광 안심등(솔라안심등) 설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왔다. 솔라안심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통해 충전한 전력 에너지를 활용해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친환경 안전 시설물로,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해남군산림조합은 해남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파출소 주변의 수목 전정(가지치기) 봉사활동 등 환경 정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 경찰행정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박동인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감사의 뜻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