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백내장 수술 근황 공개…“노안 수술도 함께 받아, 너무 잘 보여”
이문세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10.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백내장 수술 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나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노안 수술도 겸해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며 수술 후 달라진 시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내와의 일화도 전했다. 이문세는 “‘당신이 이렇게 예뻤구나’라고 너스레를 떠니 아내가 얼굴이 벌게지며 활짝 웃는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과거 두 차례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더라”며 수술 후 목소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걱정했다고 밝혔다. 성대 인근에 남아 있던 조직은 수술 위험이 커 제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문세는 오랜 기간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에는 백내장 수술 후 한층 선명해진 시력과 아내를 향한 유쾌한 표현으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