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6동, 24일 초롱꽃공원서 한마음축제…나눔장터·그림잔치

초롱의 향기 한마음축제 포스터. (사진=파주시 제공) 2026.10.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이 오는 24일 초롱꽃공원에서 주민이 함께 나눔과 문화, 환경을 즐기는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운정6동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초롱의 향기 한마음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나누고, 그리고,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눔장터와 어린이 그림잔치, 친환경 걷기 행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와 재활용 교환 공간이 운영된다.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를 돕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그림잔치도 열린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하고, 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호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 워킹&에코 페스타’에서는 참가자들이 초롱꽃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긴다. 나눔과 문화 체험에 친환경 활동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 속 실천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나눔과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