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회의원, 제130차 ‘금귀월래’ 완판… 해남·완도·진도 누비며 민생·현안 챙겨
▲지역위원회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사진 = 박지원사무소)2026.10.0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박지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추석 연휴에 이어 이번 대체연휴 기간에도 지난 5일에 걸쳐 130차 ‘금귀월래’를 이어가며 해남·완도·진도 지역 현안과 민생 챙기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의원은 지난 10월 1일 국회 본회의와 이천 지역위원회 특강을 마친 즉시 지역구로 내려와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연휴 초입인 2일, 박 의원은 진도아리랑시네마에서 당직자들과 함께 영화 ‘암살자(들)’를 관람했다. 당초 해남시네마에서 관람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관심으로 매진을 기록해 진도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됐다. 박 의원은 “독재자의 앞잡이 중정에 맞선 민주주의 역사를 그린 뛰어난 작품”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한 번 더 보기’ 운동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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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일에는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총괄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분과위원장, 협의회장 등 총 163명의 당직자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심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민주주의와 경제투자를 우리 손으로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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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지역에서는 전복산업연합회, 유통협회, 수출협회 등 주요 단체 대표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전복 가격 회복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통 부대비용 부담 완화, 품목 조합 설립, 공공 수매 어가 자부담 배제, 자연 폐사율 기준 하향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의원실과 해수부, 전북도(또는 지자체), 완도군, 산업협회가 함께하는 ‘5자 회동’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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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완도 약산항일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제4회 약산항일운동기념 추모제에 참석해 “자료 미비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지사들의 추가 발굴과 구증 등을 통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도에서는 문체부 남부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방낙조 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군의원들과 함께 방문해 점검했다. 박 의원은 “금강산 해금강 낙조도 명함을 못 꺼내는 진도 세방낙조 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도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천 이래 최초로 20조 원이 투자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가 5~7년 후 완공되면 매월 세대당 평균 40만 원의 바람연금이 지급될 것”이라며, “진도해양경찰서 신설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진도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5월 어머니회와 간담회(사진 = 박지원사무소)2026.10.06,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연휴 일정의 마무리로 광주를 찾은 박 의원은 ‘5월 어머니회’ 회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호남 지지율을 회복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고 정권 재창출을 이룰 수 있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성원을 부탁했다.
이에 어머니회 회원들은 “우리가 나설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적극 화답했고, 박 의원은 오는 12월 12일 전체 회원 초청 강연을 진행하기로 약속하며 130차 금귀월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