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 진도소방서 방문… "현장 중심 소방정책 추진"

▲이오숙 전남광주통합 소방본부장 진도소방서 방문(사진 = 진도소방서)2026.10.0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1일 진도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소방관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통합 초기 소방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소방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본부장은 진도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각 현장부서를 돌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재출 진도소방서장과 각 과·단장, 팀장, 안전센터장, 구조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제도적 개선 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 소방본부장 진도소방서 방문(사진 = 진도소방서)2026.10.0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본부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하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부터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체계적으로 구분해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 소방본부장 진도소방서 방문(사진 = 진도소방서)2026.10.0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진도군은 넓은 해안과 많은 도서지역이 분포해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소방본부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진도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