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최고 LCC 등 2관왕 달성

에어아시아가 지난 27일 저녁 몰디브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인도양 시상식에서 두 개 부문을 석권했다. (사진 에어아시아 제공)2026.09.2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에어아시아가 지난 27일 저녁 몰디브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인도양 시상식에서 두 개 부문을 석권하며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에어아시아는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부문에 통산 14번째 선정됐으며,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객실 승무원 부문에서는 10년 연속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30년 넘게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문가와 소비자의 투표를 거쳐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해 온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운항 25주년을 맞이한 에어아시아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노선망을 바탕으로 누적 승객 10억 명 수송을 앞두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향후 지속적인 노선 확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적 연결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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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일라 하산 에어아시아 승무원 총괄 책임자는 합리적인 항공 여행은 환대와 세심한 서비스가 동반되어야 한다며, 이번 수상이 에어아시아 서비스를 완성하는 승무원들에게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엄 쿡 월드 트래블 어워즈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에어아시아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승객에게 합리적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