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1년 만에 신곡 발표…'저니 오브 드리밍'으로 전하는 동화적 위로
이진아. (사진 = 핑크재즈 제공) 2026.09.22,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1년 만에 신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핑크재즈에 따르면 이진아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저니 오브 드리밍(Journey of Dreaming)'을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되돌아보게 하는 곡이다. 이진아 특유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독창적인 화성을 바탕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에도 다양한 창작진이 참여했다. 사진가 리에(Rie)가 콘셉트 사진을 맡았으며, 10세 아티스트 료(Ryo)가 앨범 커버 작업에 참여해 작품에 순수한 감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이상덕 감독이 연출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진아는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팝과 재즈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정규앨범 ‘도시의 속마음’으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1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이진아가 어떤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