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여수광양항 해상 69톤급 어선 화재

여수해경, 여수광양항 해상 69톤급 어선 화재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명성민)는 18일 오후, 여수광양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께 여수시 낙포동 낙포부두 인근 해상에서 69톤급 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를 위해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인근에 있던 여수해경 경비세력에서 사고발생 약 16분만에 오후 3시 52분경 현장에 도착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구조된 승선원 3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확인이 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현장 세력을 중심으로 인명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장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