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충북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는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구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과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석 연휴기간 중 현장 출입통제 및 비상연락체계, 시설물 관리 등 연휴기간 현장관리계획을 보고받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로자 임금 및 공사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임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추석 명절을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는 인사도 전했다.
김순구 사장은 “추석 연휴 전후에는 현장 분위기가 다소 이완될 수 있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며,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연휴기간에도 현장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 고 당부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충북개발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