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7년 정미년 맞아 ‘양의 해 실버바’ 첫 선
양의 해 실버바 앞면. / 사진 = 조폐공사 제공 2026.09.1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2027년 정미년(丁未年) 양의 해를 맞아 ‘양의 해 실버바’(사진)를 14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공사가 최초로 선보이는 십이간지 디자인 실버바로 순도 99.99%의 은 1000g에 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은 자체의 가치와 함께 새해의 의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양의 해 실버바’는 온순함과 평화, 풍요 등을 상징하는 양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내년 양의 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새해를 맞는 선물이나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는 소장용 제품으로 기획했다.
십이간지는 오랜 시간 우리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자리해 온 문화적 상징으로 자신의 띠를 기념하거나 새해의 의미를 담은 선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양의 해 실버바’를 시작으로 십이간지의 상징성과 귀금속의 가치를 결합한 새로운 소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공사의 오프라인 매장인 화폐제품 판매관(서울 마포구 독막로 166, 광흥창역 5번 출구) 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선출시 제품이다. 이후 10월부터 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양의 해 실버바’는 조폐공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십이간지 디자인의 실버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은 고유의 가치뿐만 아니라 양의 해가 가진 상징성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판매 일정과 가격은 화폐제품 판매관 및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