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이번엔 수술실 접수…‘닥터X’ 10월 안방극장 출격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 배우 김우석, 이정은, 김지원, 손현주. (사진=SBS 제공) 2026.08.31,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김지원이 압도적인 실력을 갖춘 천재 외과의사로 분해 가을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SBS는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오는 10월 9일 첫 방송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능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부조리한 권력 구조와 부패를 깨부수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김지원은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의사 용역 소개소를 통해 파견된 외과의사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썩어문드러진 위계질서를 전무후무한 의술 하나로 제압하는 강렬한 인물이다.
화려한 출연진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배우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의 영리한 모략가 장희숙 소장으로 출연해 김지원과 특별한 공조를 선보인다. 손현주는 위기에 빠진 병원을 재건하려는 병원장 부승권 역을, 김우석은 계수정을 만나 험난한 병원 생활에 꼬이게 되는 금수저 인턴 박태경 역을 각각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VIP', '악귀' 등을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캐릭터와 하나가 된 배우들의 시너지가 대단하다며, 통쾌함을 선사할 새로운 다크히어로 메디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권력과 부조리, 이를 실력으로 돌파하는 천재 의사의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시청자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