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종합병원, 군단위 최초 의료기관 인증 획득

▲김동국 해남종합병원장(사진 = 해남종합병원)2026.08.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광주시 해남종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의료기관 인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서울권 아래 군단위 급성기병원 최초의 성과로, 지역 의료계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광주 지역에서도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민간 종합병원이 4곳에 불과한 상황에서, 해남종합병원의 이번 인증은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인증을 통해 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관리 체계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국 해남종합병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병원이 되겠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해남종합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종합병원 정문(사진 = 해남종합병원)2026.08.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김 병원장은 또한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국가 제도로,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 관리, 감염 예방, 진료 체계,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남종합병원의 인증 획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국가적 보증이기도 하다.

해남종합병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해남종합병원 전경(사진 = 해남종합병원)2026.08.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국 병원장은 “해남종합병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해남종합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있어 국가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병원의 성과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해남종합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