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사람”…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실

황민수, 조가빈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8.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조가빈(활동명 소진)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결혼한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전날 각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커플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직접 작성한 결혼소식을 전했다.

조가빈은 예비 신랑 황민수를 향해 유연하게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앞으로 함께할 날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황민수 역시 꿈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조가빈은 2014년 프로젝트 그룹 네스티네스티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5년 나인뮤지스에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이름을 소진에서 조가빈으로 바꾸고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황민수는 2015년 뮤지컬 '라이어 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빈센트 반 고흐', '리틀잭',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 여러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