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의원, 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수원박물관 찾아…‘함께 누리는 문화’ 강조
이오수 부위원장이 수원박물관을 찾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체험훈련에 참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9일(수) 수원박물관을 찾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체험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이 부위원장이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과 함께한 11번째 동행이었다.
이번 체험은 시설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훈련에는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금가현 수원시의원, 지역사회 봉사자들도 참석해 시설 이용인들과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이오수 부위원장과 이용인들은 수원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특히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기획전시를 통해 과거 수원의 생활상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시설 이용인들은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도 함께 체험했다. 실감영상관은 이 부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이 투입돼 설치된 문화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설 이용인들은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지역의 공공 문화시설을 이용하며 사회·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오늘 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전시를 보고 체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했다”며 “도의원으로서 11번째 동행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이용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장애인 누구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리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문화 향유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