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제천시 2026 진로직업체험캠프 성료
2026.08.1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와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년 진로직업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제천시 중·고등학교 학생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캠프는 AI 기반 미래기술과 진로직업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축구 ▲AR 디딤 스포츠 등 하이테크 체험부스 ▲지역사회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AI․첨단기술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며 진로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직업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캠프 참여 소감과 느낀 점을 공유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형서 세명대학교 취ㆍ창업지원처장은 "이번 진로직업체험캠프가 학생들이 AI를 비롯한 미래기술과 직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세명대와 제천시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 취·창업지원처(043-649-73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