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연주흠 전 청주시 경제국장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연주흠 전 청주시 경제국장 사진(오른쪽부터 이장섭 청주시장, 연주흠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제공=청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지난달 31일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연주흠 전 시 경제투자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이날 청주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장섭 시장이 연 사무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연주흠 사무국장은 1992년 7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한 차례에 한해 1년간 연임할 수 있다.
연 사무국장은 앞으로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체육복지 증진, 선수와 지도자 지원 강화 등 청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장섭 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분야” 라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환경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이어 “청주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