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교육도서관,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제공=충북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황경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캠핑‧미스터리 등)’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이지음 글, 이로우 그림, 킨더랜드) ▲<여름 상상>(박광영 글‧그림, 고래뱃속)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한영식 지음, 문종인 그림, 다섯수레)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시대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을 통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돌아볼 수 있는 ▲<센의 대여 서점>(다카세 노이치 지음,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꽃님 지음, 우리학교)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나혜림 지음, 창비) 등 10권을 선정했다.

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아니타 블랙몬 지음, 최호정 옮김, 키멜리움)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우지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김재철 지음, 열아홉) 등 10권을 선정했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 이라며 “이번 추천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