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수 국희, 가수'국희TV' 매주 금요일 라이브 방송 진행…"모든 것 잃고 나서 진정한 꿈 찾아"
가수 국희 (가수 국희 사진제공)2026.07.2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가수 국희가 다수의 곡을 발표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국희는 '마지막 인연', '꽈배기 사랑', '아부지', '안개비' 등의 곡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국희는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139 지하에 위치한 씽라이브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 '가수국희TV'를 개설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마다 정기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서울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늦깎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곡절을 솔직하게 밝혔다.
전라도 정읍 출신인 국희는 과거 26년간 식당을 운영하다, 지난 2018년 첫 곡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과거 제기동에서 운영하던 식당이 폐업하는 아픔을 겪은 뒤,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들꽃같은 여인아'과 '보랏빛 청춘' 두 곡을 받았으나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이후 지난해 다섯 곡을 추가로 확보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현재 총 일곱 곡을 바탕으로 라이브 카페 무대와 유튜브 방송을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신곡 국희야 발매를 앞두고 곡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가수 국희 (사진 가수 국희 제공)2026.07.2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국희는 "식당을 운영하며 돈을 벌 때는 십만 원도 제대로 쓰지 못할 만큼 일에만 매달렸으나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진정한 꿈을 찾게 되었다"며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처럼 지금의 음악 활동이 소중하고 절실하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현재 그는 매주 금요일 정기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카페 운영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대중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