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日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는 홋카이도…후라노 골프 코스 개장 25주년 맞아 多이벤트

일본 후라노 골프코스 개장 25주년 맞아 (사진제공 에스마케팅)2026.07.27,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프린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홋카이도 후라노 골프 코스가 7월 20일 개장 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골프 대회와 시타 행사, 한정 메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2001년 문을 연 후라노 골프 코스는 미국 골프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36홀 규모의 리조트형 골프장이다. 후라노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레이아웃과 넓은 페어웨이, 웅장한 산악 풍경이 어우러져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골퍼들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회 개최를 염두에 둔 전략적인 '파머 코스(Palmer Course)'와 보다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킹 코스(King Course)'를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후라노는 겨울철 스키 리조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름에는 선선한 기후를 바탕으로 골프와 트레킹, 사이클링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역시 홋카이도를 여름철 골프 여행을 즐기기 좋은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홋카이도에는 150개가 넘는 골프장이 자리해 일본을 대표하는 골프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후라노 골프 코스 역시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골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코스 곳곳에서는 홋카이도의 광활한 자연을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카트를 페어웨이 안까지 진입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라운드 후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로그하우스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리조트 골프장의 매력으로 꼽힌다.

개장 25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후라노 골프 코스 25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비롯해 골프용품 시타 행사, 개장 25주년을 기념하는 '2525(니코니코) 스페셜 런치 세트' 등을 운영하며 고객들과 2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후라노 골프 코스 관계자는 "지난 25년 동안 후라노 골프 코스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후라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수준 높은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린스호텔앤리조트는 일본 전역에서 30여 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홋카이도를 비롯해 가루이자와, 하코네 등 일본을 대표하는 리조트 지역에서 골프와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리조트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