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함평자연생태공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부지, 빛그린국가산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현장 점검 첫 방문지로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찾아 체험형 콘텐츠 확대와 가족 편의시설 개선, 지역 상권 및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교통안전교육원 건립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은 정부예산 205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연간 1만 3천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들은 교육생 유입에 따른 숙박·음식·관광 분야의 경제효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연생태공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입 도로와 상하수도 설비, 오폐수 처리시설 등 기반 시설 조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함평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