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보수공사 현장 점검

이오수 의원이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수공사 완료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 결과를 살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9일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수공사 완료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 결과를 살폈다.

이번 보수공사는 2024년 집중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시설 노후화와 안전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오수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4층 대강당 바닥 균열 및 슬래브 처짐 보수 ▲4층 대강당 천장 누수 보수 ▲3·4층 테라스 바닥 타일 및 방수공사 ▲전층 벽면 균열 보수 및 재도장 ▲3층 테라스 철재 및 외부 출입문 녹막이 도장 등이다.

특히 장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대강당 바닥 균열과 천장 누수 문제를 개선하고, 테라스 방수 및 타일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 점검에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각종 주민 행사와 회의, 문화 프로그램 등이 이루어지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해소된 만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SOC와 공공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광교신도시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