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서울푸드 2026서 RISE사업 홍보 및 산학협력 수요 발굴
전남바이오진흥원, 서울푸드 2026서 RISE사업 홍보 및 산학협력 수요 발굴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기홍)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전남대(여수) RISE사업 연계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수요 발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여수) RISE사업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추진 중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식품산업 분야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등 산학협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남바이오진흥원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남대(여수) RISE사업 비전과 추진체계를 소개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산학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과 기술지원 수요를 조사하고, 공동연구 및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참여 의향 등을 파악했다.
특히 식품산업 분야 기업과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실시하며 기술사업화, 공동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설문 및 상담 결과를 분석해 향후 연구실 체험, 캠퍼스 투어,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대(여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을 통해 식품·바이오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대(여수) RISE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