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中 단오절 연휴 출입경 '절정'…하루 평균 여객 220만 명 예상
지난 2월 23일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공항 제2터미널.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단오절 연휴를 맞아 중국 전역 통상구가 출입경 여객으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단오절 연휴 기간 전국 통상구 출입경 인원이 하루 평균 22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단오절 연휴에 비해 11.7% 증가한 수치로, 하루 최대 통관객은 235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형 공항 통상구의 출입경 여객량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하이 푸둥(浦東), 베이징 서우두(首都),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 선전(深圳) 바오안(寶安), 베이징 다싱(大興), 청두(成都) 톈푸(天府) 등 국제공항의 하루 평균 출입경 인원은 각각 10만4천 명, 5만2천 명, 5만2천 명, 2만1천 명, 1만9천 명, 1만7천 명으로 예상됐다.
국가이민관리국은 단오절 연휴 기간 통상구 변방검사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특별 배치를 실시하고, 전국 변방검사 기관의 출입경 흐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중국 및 해외 관광객의 빠른 통관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