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북평파출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안전 체험

▲북평초학생들 북평파출소 체험(사진 = 해남경찰서)2026.06.0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북평파출소(소장 박환출)는 지난 6월 5일 북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출소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경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찰관들이 실제로 근무하는 사무실을 둘러보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였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경찰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다. 또한 순찰차 탑승 체험과 수갑, 삼단봉 등 경찰 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112 신고 요령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경찰은 어린이들에게 장난 전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 현재 위치 설명하기 ▶ 상황을 침착하게 전달하기 등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2026.06.08,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박환출 북평파출소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경찰을 친근하게 느끼고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