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실드 굴진기 '융칭호' 작업 현장
(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일 실드 굴진기 ‘융칭(永慶)호’의 작업 현장. 이날 중철(中鐵) 11국이 건설하는 광저우(廣州)역~광저우남역 연결 노선 중 시랑(西塱)터널의 첫 번째 구역이 관통됐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광저우역, 광저우 바이윈(白雲)역, 광저우남역 등 철도 핵심 허브역이 하나로 연결되고, 베이징~광저우 고속철도, 광저우~선전(深圳)~홍콩 고속철도, 구이양(貴陽)~광저우 고속철도 등이 광저우 도심에 위치한 광저우역과 직통으로 이어지면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궤도 교통의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 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