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후보, D-3 새벽부터 청주전역 누비며 총력전

윤건영 후보가 31일 오전 폴리텍대학을 찾아 조기축구를 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제공=윤건영 후보실)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새벽부터 밤까지 청주 곳곳을 누비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새벽 청주체육관 앞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청주폴리텍대학에서 조기축구를 하는 시민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운동하거나 이동하는 시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문암생태공원을 찾아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현대커넥티드 앞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앞, 서청주교사거리, 복대동 먹자골목 등에서 거리 인사와 유세를 펼친다.

윤 후보는 저녁에 무심천 자전거도로를 찾아 운동과 산책을 나온 시민을 만나며 마지막까지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윤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로 갈수록 더 낮은 자세로 도민들을 만나고 있다” 며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이 이뤄낸 변화를 설명해 드리고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말씀드리는 것이 후보로서의 마지막 책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윤 후보는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 이라며 “선거일까지 단 한 분의 도민이라도 더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검증된 성과와 실천 가능한 약속으로 평가받겠다” 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선거일 전까지 청주를 비롯한 주요 지역을 돌며 거리 인사와 현장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