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교육도서관, ‘5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인문학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충북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30일, 청소년공간 빛나래 다목적홀에서 <5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력 함양을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5월 콘서트는 강연형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강연에는 창작동화 <메피스토>의 저자 루리 작가가 함께해 작품 창작 과정과 이야기 속에 담긴 메시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루리 작가는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과정” 이라며, 상상 속 세계를 만드는 방법부터 캐릭터를 구상하게 된 계기, 글을 쓰며 고민했던 질문들까지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특히 학생들은 강연 중 실시간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작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경험했다.
한편, 다음 콘서트는 6월 14일 강연형으로 운영되며, <야, 너도 공부에 한번 미쳐 봐!>의 저자 서준석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