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밤호박 절도 예방 총력
▲안심순찰카드 견본품(사진 = 해남경찰서)2026.05.2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 옥천파출소(소장 오승렬)는 관내 다수 농가에서 재배하는 특용작물인 밤호박을 보호하기 위해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옥천파출소는 취약지 재배지역의 비닐하우스와 보관창고를 중심으로 CCTV 점검, 비상벨 관리 등 방범시설을 확인한 뒤 ‘안심 순찰카드’를 배부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방범시설이 미비해 범죄에 취약한 장소는 탄력순찰 장소로 등록하여 지속적인 순찰과 거점근무를 실시하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심순찰카드 부착(사진 = 해남경찰서)2026.05.2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오승렬 소장은 “특용작물 절도는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범죄인 만큼,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9,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활동은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