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후보, 청주교육청서 가족 함께 사전투표
윤건영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하정혜 여사, 두 딸과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제공=윤건영 후보실)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하정혜 여사, 두 딸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택에서 약 15분 거리인 투표소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꼭 투표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일부 시민들은 “끝까지 힘내라”, “응원하고 있다” 며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윤 후보는 투표소 입구에서도 유권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윤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충북교육발전을 위한 선택을 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충북교육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쉼 없이 뛰어왔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안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교육만큼은 갈등과 진영논리가 아니라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 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도민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겠다” 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청주 미원면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유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