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초, 세계금연의 날 행사
흡연예방과 금연 실천 캠페인 ‘담배대신 00해요!’./ (사진= 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과 금연 실천 캠페인 ‘담배대신 00해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급식실 입구에서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메모지에 ‘담배 대신 내가 하고 싶은 건강한 활동’을 메모지에 직접 적어 게시판에 붙이며 금연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또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담배 대신 운동해요”, “담배 대신 가족과 대화해요”, “담배 대신 책 읽어요” 등 자신만의 건강한 생활 실천 방법을 행동으로 나타내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복도 주변에는 흡연예방과 금연 포스터를 전시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캐릭터, 슬로건은 또래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금연 홍보를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체험형 교육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건강한 치아와 몸을 지키는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전환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 김서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금연 메시지를 적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담배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이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흡연예방, 구강건강, 아토피완화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