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후보, 시민 제보에 호만천 기름 유출 현장 직행…신속 대처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호평동 호만천 일대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지역 주민의 다급한 제보를 받고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한 원인 규명과 방재 작업에 힘을 보탰다.2026.05.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호평동 호만천 일대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지역 주민의 다급한 제보를 받고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한 원인 규명과 방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도착한 주 후보는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하천의 물길을 따라 유출 경로에 가서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확인 결과, 인근 차량 정비소 앞에 놓여있던 드럼통으로부터 기름이 유출되어 하수관로를 통하여 호만천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주 후보의 빠르고 정확한 초동 대처는 과거의 현장 행정 경험에서 비롯됐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이던 지난 2023년 8월 발생한 사릉천 식용유 유출 사건 당시, 철저한 방재 작업을 통해 해결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가 이번 사고에서도 고스란히 발휘되어, 신속한 초동 대처로 더 큰 환경 피해를 막는데 기여를 했다.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호평동 호만천 일대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지역 주민의 다급한 제보를 받고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한 원인 규명과 방재 작업에 힘을 보탰다.2026.05.25,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긴급 출동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호평동 행정복지센터장, 당직 공무원과 시민봉사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방재 조치를 함께 했다. 현장 대응팀은 오일펜스를 치고 흡착포를 대량 설치하는 등 기름 확산 차단과 수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광덕 후보는 “소중한 자연환경인 호만천에 문제가 생겼다는 시민의 제보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올 수 밖에 없었다”며 “과거의 방재 경험 덕분에 신속한 초동 대처를 할 수 있어 더 큰 환경 피해를 막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 후보는 “휴일도 잊고 현장으로 달려와 궂은 방재 작업에 매진해주신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74만 남양주시민의 쾌적한 일상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