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한민국 최초 공공 사진문화공간 ‘사진뜰’ 소개… 도민의 삶 담아내는 따뜻한 공간 되길”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조세현 작가 [사진=김동연 페이스북]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0일 SNS에 경기사진센터 ‘사진뜰’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공공 사진문화공간,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 궁금하다. 바로 경기도에 있다. 지난 3월 개관해 지금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며 “경기사진센터 '사진뜰'은 저와 오랜 인연이 있는 조세현 작가께서 제안을 해주셨고 4년 전 선거 때 제 공약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합한 공간을 찾기 위해 조세현 작가와 함께 제부도 폐교, 연천 벽돌공장, 파주영어마을 등 직접 발품을 팔았다. 결국 수원에 있는 옛 서울농대 자리인 ‘경기상상캠퍼스’에 터를 잡았고, 나무와 풀로 뒤덮였던 폐강의동 두 곳을 활용했다”라고 했다.

또 김 지사는 “오늘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일곱 분과 경기도민이 함께 만든 개관 특별전을 관람했다. 조세현 작가 작품인 법정스님과 배우 김혜자 선생님의 사진 4점이 깊은 울림을 줬다”며 “매주 수요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오셔도 좋다. ‘사진뜰’은 국내 박물관·미술관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관람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도민들을 위한 사진강좌도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사진은 한 사람의 삶을 담고, 한 시대의 기억을 남긴다. ‘사진뜰’이 도민의 삶과 기록을 담아내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문득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날, ‘사진뜰’에서 사진이 건네는 이야기를 만나보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