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 차이를 넘어 함께 움직이는 통합교육 교실 운영
움직이는 통합교육 교실 연수./ (사진= 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0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각급 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차이를 넘어 함께 움직이는 통합교육 교실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리더교사의 경험, 교육활동 침해와 실전 대응 매뉴얼을 통해 사고 예방과 해결 방안 등 살아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통합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또 교권 보호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학생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교육적 실천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지역 내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담당교사들은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통합교육의 실제적인 교육방법과 교권 보호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교실 운영 등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방법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안전과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안전과 학생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