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경기남부 광역철도·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1등 도시로 성장할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경기남부 광역철도와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페이스북]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SNS에 경기남부 광역철도와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했다.

정 후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이 경기도의회에 모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사람과 산업, 그리고 도시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화성특례시 역시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그리고 세계를 선도할 첨단산업 기반이 함께 갖춰져야만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화성·수원·용인·성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 철도망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이동의 불편은 덜어드리며 일상에 더 많은 여유와 풍요를 만들어드릴 것”이라며 “저는 늘 철도는 단순한 선로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이동시간의 단축은 결국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 후보는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와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전략이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ASML, AS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는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면서 “오늘 합동 공약 발표에 함께하며 다시 한번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떠올렸다.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이동은 더욱 편리해지고, K-반도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 미래는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팀으로 함께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의 완성,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함께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명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