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제공=청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1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실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갈등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을 말하며, 갈등관리는 이러한 갈등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시는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정책 추진 주체인 직원들의 갈등 인식 개선과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례로 보는 공공갈등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 갈등 해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공갈등의 개념과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최근 공공갈등의 발생 빈도와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직원들의 갈등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며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갈등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민간 전문가 갈등 컨설팅 등 부서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