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 홍천 사과농가서 구슬땀
이날 봉사활동에는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한해 사과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인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 강원자치도 제공
【강원 = 서울뉴스통신】 박영기 기자 =강원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6일 홍천군 내촌면 소재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한해 사과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인 ‘사과 적과(열매 솎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