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역새일센터,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대상 ‘취업 성공 멘토링’ 개최
'사회복지 직무 취업 성공 멘토링' 홍보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화성 유앤아이센터 여성카페에서 ‘취업 성공 멘토링’ 1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중 취업 희망자와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이해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업 성공 멘토링’은 자격증 취득자와 구직자가 직무 현장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사업 기획과 참여자 모집 홍보를 총괄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격증 취득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화성새일센터는 멘토링 장소 지원과 현장 구직 등록 연계를 맡아 3개 기관 협업 생태계 모델로 운영한다.
이번 1차 멘토링의 직무 분야는 ‘사회복지’다. 전미숙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현장 실무와 업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질문에 강사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의 직무 선택과 취업 준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한다.
특강 종료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구직 등록 안내가 이어진다. 현장에서 등록을 마친 구직자는 화성새일센터와 연계해 구직 상담,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20일까지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후 멘토링에 참석한 구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멘토링 행사 외에도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민·관·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경력단절예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