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스승의 날 맞아 ‘청탁금지법 준수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스승의 날을 맞아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사 운영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체육시설 강사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관행적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강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U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체육시설 이용 시민과 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이용 시민, 강사,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스승의 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과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 접점 직원들이 금품·선물 제공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금품·선물 정중 거절 응대 가이드’를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에는 관련 법령과 공사의 청렴 원칙 안내 방법, 금품·선물 제공 상황 발생 시 정중한 거절 응대 방식, 청렴 상담·제보 채널 안내 절차 등이 담겼다.
또한 체육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안내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용객과 강사를 대상으로 청렴 및 청탁금지법 준수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청렴 상담·제보 채널도 함께 안내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자발적인 청렴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승의 날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날이지만 공공시설에서는 공정성과 원칙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강사, 직원이 함께 청렴한 체육시설 이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